처방약 확인하고 드세요 ^^

감기 증세가 있어,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처방을 받고, 약국에 가서 약을 받아왔습니다.

집에와서 받아 온 약을 확인해보니,

한 봉에 알약 4개와 캡슐약 1개 추가로 시럽약 1개가 따로 들어 있었습니다.

가벼운 증상이었는데, 약 5개와 시럽약 1개까지 먹어야 한다니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찾은 사이트... 추천드립니다.

대부분의 약이 어떠한 용도인지 쉽게 찾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네요.

KIMS Online (대한민국 의약정보센터)
http://www.kimsonline.co.kr/drugsearch/identitysearch.asp

여기서 1개를 제외하고 모두 검색했습니다.

UT ACTC2000이라고 적혀있는 캡슐약은 검색이 되지 않더군요.

나머지 알약 4개는 모두 소염제였습니다.

"이 의사가 미쳤나!!!!!!"

이 글 보시는 분들은 약이 너무 많다 싶으시면 꼭 확인하고 드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가벼운 감기 증세에 소염제 4개는 과하지 않나요?? ^^;;;

[Addition]
1408님이 보내주신 정보입니다.
폐의약품을 아무렇게나 버리면 생태계를 파괴하고 결국 인간에게 피해가 온다는 글입니다.
무섭네요. ㅠ.ㅠ
http://blog.daum.net/hellopolicy/6977988

by 너굴너굴 | 2009/07/07 15:03 | fReE nOtE | 트랙백 | 덧글(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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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눈여우 at 2009/07/07 16:51
보통 감기약으로 처방되는 건 '감기 낫게 하는 약'이 아니라 '증세를 완화시켜주는 약'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너굴너굴 at 2009/07/08 03:03
어느 영화였더라... 톰쿠르즈가 주연이었던 것 같은데요. SF영화..아 기억이 가물가물... 미래 도시였는데, 거기 대사에 "아직도 감기약은 발명이 되지 않았다" 이런 말이 나와서 살짝 웃겼었습니다. ^^;;;; 감기약 개발하면 빌게이츠보다, 워렌버핏보다 부자가 되겠죠 ^^
Commented by 은백희 at 2009/07/08 14:07
너굴너굴 님. 그거 마이너리티 리포트 아닌가요?
저도 그 대사 보면서 굉장히 감동받았었습니다!
역시 저와 같은 생각을 한 분이 계셨던 거였어요!!!!
Commented by 너굴너굴 at 2009/07/08 16:30
아 맞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 맞는 것 같아요.
특이한 대사였어요. ^^ 오호호!! 근데, 마이너리티 리포트란 제목은 왜이리 생각이 안날까요. --;;; 또 있는데, 아..... 또 기억안난다......pause.... 앗! 검색하려던 중 기억났네요. 니콜라스 케이지! 개인적으로 이 이름 또한 정말 기억하기 힘듭니다. 하하
Commented by at 2009/07/08 17:28
감기 뿐만 아니라 모든 바이러스에는 약이 없죠. 유일한 약이 백혈구.. AIDS도 불치병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건강한 백혈구 넣어주면 나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돈이 장난 아니란 게 문제..
Commented by 너굴너굴 at 2009/07/08 19:34
헛! 박식하십니다. 그나저나 이런 바이러스는 왜 자꾸 생기는지요 --;;
Commented by 강초장 at 2009/07/07 18:02
소염제가 4개...
근데 약에 따라서는 같은 용도여도 미묘하게 작용이 다른게 있으니까,
시간이 되신다면 약사들께 문의하거나
서울대 병원 약국팀에 약에 대해 물어보는 전화번호가 있으므로
전화해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다른 곳에서 처방받아도 대답해주더라구요
Commented by 너굴너굴 at 2009/07/08 03:06
뭐.. 제가 상처가 심하게 났다면 아파서라도 먹겠는데, 감기는 그저 진통만 억제하고 나을때까지 버티기라고 생각해서요. 결국 두 개의 알약만 먹으면서 회사에서 밤새고 있네요. ^^ 두 개만 먹어도 상태가 좋습니다. 약은 왠지 많이 먹으면 그닥 좋지 않다는 생각이 깊이 박혀있어요. 어릴때부터 약을 무척 많이 먹었거든요. 다소 진저리가 납니다. ^^
Commented by 라이넬 at 2009/07/07 22:45
보관용 처방전 하나 더 달라고 해서 약이름으로 대조해보시면 더 찾기 쉽습니다 'ㅁ'
Commented by 너굴너굴 at 2009/07/08 03:06
그걸 안받았어요. 흐음... 어디는 알아서 주고 어디는 안주고... 규칙은 없나봅니다. ^^
Commented by .. at 2009/07/08 22:15
큰 병원에서는 원래 환자 보관용으로 한장 더 주게 되있고 작은 의원들에서는 원래 한장만 나옵니다. 약국 가시기 전에 복사하거나 따로 메모하시면 좋겠죠~
Commented by 너굴너굴 at 2009/07/09 15:16
아 그런 룰이 있었군요!! 몰랐네요.
작은 의원에서는 안 줘도 되는 이유가 뭘까요? 흐음...
Commented by +_+ at 2009/07/07 23:21
한국 유나이티드 제약이라는 이름의 회사에서 나오는 무테린이라는 약입니다.
아래와 같은 적응증을 갖고 있군요.
1. 주효능효과
1) 다음 질환에서의 객담배출곤란 : 급·만성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 천식성기관지염, 기관지천식, 세기관지염, 낭성섬유증
2) 인·후두염, 부비강염, 삼출성 및장액성중이염

한알에 111원입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환자보관용 처방전 주는건 의무사항입니다. 처방전 발급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다 지급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Commented by 너굴너굴 at 2009/07/08 03:08
아.. 못받았습니다. 다른 이유로 병원에 갔을때는 받았었는데 말이죠. 그 병원은 왜 안줬을까나.... --;;
Commented by 너굴너굴 at 2009/07/08 03:12
아 그리고. ACTC 200에 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곳 저곳에서 찾아봐도 정보가 안나오길래... 혹시 저랑 흰쥐랑 같이 먹고 있는건 아닌가하는 웃긴 생각으로 일단 복용 리스트에서 제외했습니다. 흐흐흐흐
Commented by rumic71 at 2009/07/08 19:05
흰쥐랑 같이 먹는 약은 공짜입니다.(가끔 돈을 줄 때도 있지요)
Commented by 너굴너굴 at 2009/07/08 19:38
하하 뭐 그런 알바도 있다면서요 ^^;;;;;;
Commented by 봄의고양이 at 2009/07/07 23:48
우선 병원에서 처방전 받으면 환자 보관용도 같이 달라고 하세요. 잘 보관하지 않는 분들이 많아서 의원급은 보통 약국 보관용만 줍니다. 그리고 요즘 약국들도 대부분 약봉투나 영수증에 약 이름이 나오게 되어있고 처음 먹는 약이면 약사가 무슨 증세로 왔는지 어떤 약이 처방되었는지 설명하게 되어 있습니다. 비슷하게 생긴 약도 많으니 약 조제한 약국에 전화해서 문의해 보세요. 소염제만 4개라니...ㅎㄷㄷㄷ
Commented by 너굴너굴 at 2009/07/08 03:09
아!! 많은 분들이 약에 대한 상식이 많으시네요. 그 만큼 약에 많이 노출이 되어 있다는 것인데,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1408 at 2009/07/08 00:13
http://www.kpanet.or.kr/kpa_drug_info/drug_info.jsp?s_class=standard_drug_info

대한약사회에서도 서비스해주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너굴너굴 at 2009/07/08 03:09
정보 감사드립니다. ^^
Commented by -_- at 2009/07/08 00:32
확인한다음에는 어찌하나요
많다싶으면 임의로 약을 제거하고 맘에드는 갯수만큼 먹으면 되나요?
Commented by 네이디 at 2009/07/08 01:01
많다 싶으면 병원에 가서 왜 이 약을 먹어야 하는지 물어보면 되죠.
Commented by 너굴너굴 at 2009/07/08 03:11
저는 회사 일이 바빠서, 전화할 생각은 안하고요. 그 안에 약 2개만 골라서 먹고 있습니다. 그래도 약발 잘 받고 있습니다. ^^;;; 씁쓸하네요. 흐음...
Commented by 지루치 at 2009/07/08 03:11
작년엔가 ebs에서 감기를 주제로 한 다큐에서 한국병원이 감기를 어떻게 다루는 지에 대해 나왔었어요. 병원에 가면 약을 타야하는 너무 당연한 공식에 제동을 걸었고 선진국이라 불리우는 몇몇 국가와 비교하였죠. 무척 흥미롭게 봤어요. 감기약에 관련한 포스팅을 보니 문득 떠오르네요.
Commented by 너굴너굴 at 2009/07/08 03:16
음... 얼마전 공익광고였나요? 인상 좋으신 의사 할머님께서 "약은 되도록 먹지 않는게 좋다" 하시던 그 광고요. 시사하는 바가 컸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판단일 수는 있지만, 약에 대한 내성이 생기는 걸 보면, 약이란 놈을 몸에서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좀 예민해졌습니다. ^^ 의사와 약사를 믿어야 하겠지만, 감기 초기 증세에 알약 5개는 저에겐 무리입니다. ^^
Commented by ai sp@ce at 2009/07/08 03:27
감기란 자고로 쌍화탕하고 알약 같은거 먹고 땀 쭉빼고 자면 나아지긴 한데,
이게 정확한건 아니니 그냥 넘어가고요....-> 요건 제 경우-_-;;;

그럴 상황이 아니시니 병원을 가셨겠지만요.

환자 보관용은 원래 받아야 하는거라죠...

그런데 약국에서 파는 알약 의약분업인지 뭐시기 때문인지 낱개로 사지 못하고
한박스 다 사야하니 참 뭔일인지 모르겠어요. 덕분에 집에 남아도는 약만해도orz...
Commented by 너굴너굴 at 2009/07/08 03:33
오늘 신문 기사 타이틀만 휘릭 보고 지나갔는데, 유통기한 지난 약은 Cooool하게 버리라고 하네요. ^^;; 저도 남아도는 약이 무척 많습니다. ^^
Commented by 1408 at 2009/07/08 04:26
최근 보건소나 약국에서 폐의약품이 생태계 파괴의 주범이라는 주장이 있어서 캠페인을 벌이는 일이 꽤 많습니다. 참고하시고 괜찮으시면 포스팅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http://blog.daum.net/hellopolicy/6977988
Commented by 너굴너굴 at 2009/07/08 16:00
오!! 무섭네요!! 정말 몰랐습니다. 폐건전지 통만 찾았었는데, 이제는 폐 의약품통도 찾아야겠네요. ^^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이미 at 2009/07/08 08:51
오래전부터 약사는 물론 의사들도 칵테일식 처방을 내리고 있습니다. 감기약 하나면 되는데 같은 감기약 3~4개를 한꺼번에 처방하는거죠. 한마디로 무식해서 그런거죠. 항생제는 없는게 다행이네요.
Commented by 너굴너굴 at 2009/07/08 16:05
제가 약을 확인하고 먹으려는 건, 사실 "스테로이드제" 때문입니다. 예전에 의사분을 통해 들은 이야기인데, 스테로이제는 정말 죽는 병일 때만 아주아주 조심스럽게 써야 하는 약이라고 들었습니다. ^^;;; 혹시 제가 먹고 있을까봐 무섭더라고요. ^^
Commented by Dummy at 2009/07/08 11:06
약국에서 약탈때 이건 무슨 약인지 물어보면 각각 설명해주더군요.

그래서 안먹어도 되는 옵션 항목과 꼭 먹어야할 항목을 설명해달라면 다 설명해줍니다.

제대로된 병원에선 필수 항목으로만 약처방을 하더군요
Commented by 너굴너굴 at 2009/07/08 16:08
종합병원에서는 처방받을 때는 보통 1개에서 2개 정도였던걸로 기억됩니다.
동네에 작은 병원에 특히 감기 때문에 처방받으면 이런 일을 곧 잘 겪네요.
제대로된 병원이 곳곳에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이 제대로 되었던 거라면, 약을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시는 의사분도 꽤 매력적일 듯 하고요. ^^
Commented by 이런 at 2009/07/08 12:33
그런 경우는 병원에 항의하거나 보건복지부에 신고할 수 없나요? 의사수가 늘어나니 약처방도 제대로 못 하는 의사가 나오네요.
Commented by 너굴너굴 at 2009/07/08 16:09
뭐 제가 받은 약이 그 분이 선택한 최상, 최선의 방법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알약 5개는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
Commented by 별바라기 at 2009/07/08 13:40
이오공감에서 보고 왔습니다.

적절하진 않지만 더도말고 덜도말고 생각나는게 딱 "군대약" 이네요.

"이게 김상사님 감기약이고, 이게 제 변비약... 아니 반대인가?"
"됐다 그냥 먹자. 암만봐도 똑같다."
Commented by 너굴너굴 at 2009/07/08 16:12
하하하... "5개의 알약이니까 이건 분명 특효약이다" 생각하고 먹었다면 하루 만에 나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요즘 같은 세상엔 정보 공유도 이렇게나 쉽고 하니, 정확히 알고 먹는게 낫지 싶네요. ^^
Commented by 연토깽 at 2009/07/08 18:42
제가 갔던 병원은.. 약국 선생님이 놀랄정도로 강한약을 준적도 있었어요;
감기로 간건데 너무 강한걸 준것 같다면서 아예 빼고 먹으라고..

피부과에서 약한번먹고 몸상태가 이상해진 이후로는 약을 줄이려고는 하고있어요ㅠ
Commented by 너굴너굴 at 2009/07/08 19:36
헛!! 수 년전 아버님도 피부때문에 약국(의약분업 전..)에서 받아서 드신 약이 스테로이드제 였었어요. 그거 드시고 얼굴이 붓고 살 찌시고 했었다는...ㅠ.ㅠ 그냥 이건 들려오는 소문들인데, 피부과 약이 독하다고 하더군요. 흐음....
Commented by 고양고양이 at 2009/07/08 22:33
저도 그래서 약을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병원으로 다닙니다.
동네 병원중에 약을 하나하나 샘플로 보여주시면서 설명해주는 곳이 있거든요.
왠지 안심이 되서 좋아요~
Commented by 너굴너굴 at 2009/07/09 15:17
제발 좀 서로 서로 믿고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최소한 인간이 살면서 "의식주"에는 문제가 없어야 하는데 말이죠 ㅠ.ㅠ
Commented by 泫定 at 2009/07/09 01:06
동네 병원은 감기 증상을 한방에 딱 떨어지게 해 줘야 장사가 잘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예전 살던 동네에서 할머님들이 굉장히 좋아하시던 의원이 알고 보니 칵테일 처방이더군요; 참, 그리고 스테로이드 제제 단기간 소량 드시는 건 괜찮답니다. 웬만한 한약엔 거진 들어있기도 하고요.
Commented by 너굴너굴 at 2009/07/09 15:19
스테로이드제는 극소량만 괜찮다고 하던걸요? 천식환자들이 사용하는 흡입기에도 극소량의 스테로이드제가 들어가더군요. 그 정도는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암튼 꼭 확인하고 먹어야 할 약인건 확실한가봅니다. ^^
Commented by Picketline at 2009/07/09 02:34
스테로이드에 대한 설명
http://www.medcity.com/disease/atopy/steroid.htm

한약에 정말 다 들어가 있나요? 그건 엽기 아닌가요? 잘못 아시는 것이기를 바랍니다.

스테로이드는 사용할 때 제대로 사용하고 치료가 되면 딱 끊어야 합니다. '단기간 소량'사용하는 건 괜찮다는 설명은 약간 오해를 야기할 수도 있을 것 같군요. 뉘앙스가.


감기약에 대한 논쟁은 이 것을 한번 보세요.
http://www.skepticalleft.com/bbs/board.php?bo_table=01_main_square&wr_id=43766

http://www.skepticalleft.com/bbs/board.php?bo_table=01_main_square&wr_id=43587
Commented by 너굴너굴 at 2009/07/09 15:25
저 역시 아토피로 20여년 고생중입니다.
스테로이드제는 먹는 것과 바르는 것, 두 종류 라던데요. 바르는 것은 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한 간에 스테로이드제를 바르면 피부가 검게 변하는 부작용이 있다고 하는데, 이건 잘못된 오해입니다. 제가 치료하는 곳에서는 8년 넘게 스테로이드제가 함유된 크림을 바르는데, 지금은 검게 변했던 피부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피부가 검게 변하는 이유는 가려움 때문에 손톱으로 긁어서 자극이 되기 때문이라고 들었는데, 이 주장이 훨씬 믿음이 갑니다. (제 몸 상태로 봤을때 말이죠 ^^)

반면에 먹는 스테로이드제는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아토피 환자들이 스테로이제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굉장한 호전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돈을 목적으로 아토피 환자를 상대한다면 큰일이겠죠. ^^ 아토피 환자들은 반드시 복용하는 약이 무엇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泫定 at 2009/07/09 23:16
제가 약간 잘못 알고 있었나 봅니다.
감초가 논란이 되는 약제인데, 감초 자체에 스테로이드가 들어 있지는 않지만, 감초 과량 사용시 스테로이드와 같은 효과를 일으켜 스테로이드와 같은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Commented by 크로이 at 2009/07/09 12:43
감기 정도라면 사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충분한 식사와 휴식을 취하시는게 훨씬 빨리 나을지도 몰라요 ^^;
Commented by 너굴너굴 at 2009/07/09 15:29
100점짜리 답안입니다. ^^ 정말 뜨거운 물에 목욕하고 잠 12시간씩 2-3일 계속 자면 감기는 좋아지더군요. (요즘 감기 바이러스는 좀 지독하긴 합니다. ㅠ.ㅠ)

문제는... 학생때는 가능했는데, 직장인인 저로서는 불가능합니다. 아타깝네요.

대한민국 직장인들 정말 고생하십니다. 엉엉 OTL
Commented by 크로이 at 2009/07/09 15:36
저도 학생때 이야기이긴 하지만 감기 걸렸을때 그나마 평소보다 두텁게 입고 몸을 좀 편하게 했더니 학교다니면서도 2주간 가던 감기가 2,3일만에 떨어지더라고요. 여름감기가 특히 이상하게 억울하고 고생이 되는데 얼른 쾌유하셨음 합니다.
Commented by 너굴너굴 at 2009/07/09 15:44
여름에는 절대 감기 안걸렸었는데, 2년째 이상합니다. 뭔가 독한 넘들 몇개가 돌아다니나 봅니다. 주위분들도 증세가 비슷비슷 하네요 ㅠ.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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