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7일
처방약 확인하고 드세요 ^^
감기 증세가 있어,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처방을 받고, 약국에 가서 약을 받아왔습니다.
집에와서 받아 온 약을 확인해보니,
한 봉에 알약 4개와 캡슐약 1개 추가로 시럽약 1개가 따로 들어 있었습니다.
가벼운 증상이었는데, 약 5개와 시럽약 1개까지 먹어야 한다니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찾은 사이트... 추천드립니다.
대부분의 약이 어떠한 용도인지 쉽게 찾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네요.
KIMS Online (대한민국 의약정보센터)
http://www.kimsonline.co.kr/drugsearch/identitysearch.asp
여기서 1개를 제외하고 모두 검색했습니다.
UT ACTC2000이라고 적혀있는 캡슐약은 검색이 되지 않더군요.
나머지 알약 4개는 모두 소염제였습니다.
"이 의사가 미쳤나!!!!!!"
이 글 보시는 분들은 약이 너무 많다 싶으시면 꼭 확인하고 드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가벼운 감기 증세에 소염제 4개는 과하지 않나요?? ^^;;;
[Addition]
1408님이 보내주신 정보입니다.
폐의약품을 아무렇게나 버리면 생태계를 파괴하고 결국 인간에게 피해가 온다는 글입니다.
무섭네요. ㅠ.ㅠ
http://blog.daum.net/hellopolicy/6977988
처방을 받고, 약국에 가서 약을 받아왔습니다.
집에와서 받아 온 약을 확인해보니,
한 봉에 알약 4개와 캡슐약 1개 추가로 시럽약 1개가 따로 들어 있었습니다.
가벼운 증상이었는데, 약 5개와 시럽약 1개까지 먹어야 한다니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찾은 사이트... 추천드립니다.
대부분의 약이 어떠한 용도인지 쉽게 찾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네요.
KIMS Online (대한민국 의약정보센터)
http://www.kimsonline.co.kr/drugsearch/identitysearch.asp
여기서 1개를 제외하고 모두 검색했습니다.
UT ACTC2000이라고 적혀있는 캡슐약은 검색이 되지 않더군요.
나머지 알약 4개는 모두 소염제였습니다.
"이 의사가 미쳤나!!!!!!"
이 글 보시는 분들은 약이 너무 많다 싶으시면 꼭 확인하고 드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가벼운 감기 증세에 소염제 4개는 과하지 않나요?? ^^;;;
[Addition]
1408님이 보내주신 정보입니다.
폐의약품을 아무렇게나 버리면 생태계를 파괴하고 결국 인간에게 피해가 온다는 글입니다.
무섭네요. ㅠ.ㅠ
http://blog.daum.net/hellopolicy/6977988
# by | 2009/07/07 15:03 | fReE nOtE | 트랙백 | 덧글(5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저도 그 대사 보면서 굉장히 감동받았었습니다!
역시 저와 같은 생각을 한 분이 계셨던 거였어요!!!!
특이한 대사였어요. ^^ 오호호!! 근데, 마이너리티 리포트란 제목은 왜이리 생각이 안날까요. --;;; 또 있는데, 아..... 또 기억안난다......pause.... 앗! 검색하려던 중 기억났네요. 니콜라스 케이지! 개인적으로 이 이름 또한 정말 기억하기 힘듭니다. 하하
근데 약에 따라서는 같은 용도여도 미묘하게 작용이 다른게 있으니까,
시간이 되신다면 약사들께 문의하거나
서울대 병원 약국팀에 약에 대해 물어보는 전화번호가 있으므로
전화해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다른 곳에서 처방받아도 대답해주더라구요
작은 의원에서는 안 줘도 되는 이유가 뭘까요? 흐음...
아래와 같은 적응증을 갖고 있군요.
1. 주효능효과
1) 다음 질환에서의 객담배출곤란 : 급·만성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 천식성기관지염, 기관지천식, 세기관지염, 낭성섬유증
2) 인·후두염, 부비강염, 삼출성 및장액성중이염
한알에 111원입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환자보관용 처방전 주는건 의무사항입니다. 처방전 발급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다 지급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곳 저곳에서 찾아봐도 정보가 안나오길래... 혹시 저랑 흰쥐랑 같이 먹고 있는건 아닌가하는 웃긴 생각으로 일단 복용 리스트에서 제외했습니다. 흐흐흐흐
대한약사회에서도 서비스해주고 있습니다.
많다싶으면 임의로 약을 제거하고 맘에드는 갯수만큼 먹으면 되나요?
이게 정확한건 아니니 그냥 넘어가고요....-> 요건 제 경우-_-;;;
그럴 상황이 아니시니 병원을 가셨겠지만요.
환자 보관용은 원래 받아야 하는거라죠...
그런데 약국에서 파는 알약 의약분업인지 뭐시기 때문인지 낱개로 사지 못하고
한박스 다 사야하니 참 뭔일인지 모르겠어요. 덕분에 집에 남아도는 약만해도orz...
http://blog.daum.net/hellopolicy/6977988
그래서 안먹어도 되는 옵션 항목과 꼭 먹어야할 항목을 설명해달라면 다 설명해줍니다.
제대로된 병원에선 필수 항목으로만 약처방을 하더군요
동네에 작은 병원에 특히 감기 때문에 처방받으면 이런 일을 곧 잘 겪네요.
제대로된 병원이 곳곳에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이 제대로 되었던 거라면, 약을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시는 의사분도 꽤 매력적일 듯 하고요. ^^
솔직히 알약 5개는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
적절하진 않지만 더도말고 덜도말고 생각나는게 딱 "군대약" 이네요.
"이게 김상사님 감기약이고, 이게 제 변비약... 아니 반대인가?"
"됐다 그냥 먹자. 암만봐도 똑같다."
감기로 간건데 너무 강한걸 준것 같다면서 아예 빼고 먹으라고..
피부과에서 약한번먹고 몸상태가 이상해진 이후로는 약을 줄이려고는 하고있어요ㅠ
동네 병원중에 약을 하나하나 샘플로 보여주시면서 설명해주는 곳이 있거든요.
왠지 안심이 되서 좋아요~
최소한 인간이 살면서 "의식주"에는 문제가 없어야 하는데 말이죠 ㅠ.ㅠ
http://www.medcity.com/disease/atopy/steroid.htm
한약에 정말 다 들어가 있나요? 그건 엽기 아닌가요? 잘못 아시는 것이기를 바랍니다.
스테로이드는 사용할 때 제대로 사용하고 치료가 되면 딱 끊어야 합니다. '단기간 소량'사용하는 건 괜찮다는 설명은 약간 오해를 야기할 수도 있을 것 같군요. 뉘앙스가.
감기약에 대한 논쟁은 이 것을 한번 보세요.
http://www.skepticalleft.com/bbs/board.php?bo_table=01_main_square&wr_id=43766
http://www.skepticalleft.com/bbs/board.php?bo_table=01_main_square&wr_id=43587
스테로이드제는 먹는 것과 바르는 것, 두 종류 라던데요. 바르는 것은 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한 간에 스테로이드제를 바르면 피부가 검게 변하는 부작용이 있다고 하는데, 이건 잘못된 오해입니다. 제가 치료하는 곳에서는 8년 넘게 스테로이드제가 함유된 크림을 바르는데, 지금은 검게 변했던 피부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피부가 검게 변하는 이유는 가려움 때문에 손톱으로 긁어서 자극이 되기 때문이라고 들었는데, 이 주장이 훨씬 믿음이 갑니다. (제 몸 상태로 봤을때 말이죠 ^^)
반면에 먹는 스테로이드제는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아토피 환자들이 스테로이제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굉장한 호전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돈을 목적으로 아토피 환자를 상대한다면 큰일이겠죠. ^^ 아토피 환자들은 반드시 복용하는 약이 무엇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초가 논란이 되는 약제인데, 감초 자체에 스테로이드가 들어 있지는 않지만, 감초 과량 사용시 스테로이드와 같은 효과를 일으켜 스테로이드와 같은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문제는... 학생때는 가능했는데, 직장인인 저로서는 불가능합니다. 아타깝네요.
대한민국 직장인들 정말 고생하십니다. 엉엉 OTL